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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 제원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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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대한민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
[[1979년]] [[대한민국 국군]]은 미국으로 부터 [[:en:SM-65 Atlas|아틀라스 센타우르 IRBM]]의 부품과 기술을 획득하려고 시도했다. Peter Hayes는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아틀라스 센타우르 IRBM의 nose cone materials, alloys, guidance systems, assembly equipment, engineering drawings를 구입했다고 결론내렸다.<ref>Peter Hayes, "International Missile Trade and the Two Koreas,", Monterey, CA, Program for Nonproliferation Studies, Working Paper No. 1, March 1993; S. Carus 1990, p.11</ref> 이 미사일은 [[:en:W38|W-38 핵탄두]]를 탑재한 사정거리 7,000 km의 [[탄도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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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단 고체연료 로켓인 [[과학로켓 1호]](KSR-1)를 [[1993년]]에 개발, 발사했다. 이것이 탄도 미사일로 사용되면 200 kg의 탄두에 사거리 150 km 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과학로켓 2호]](KSR-2)가 [[1997년]]에 발사되었다. Jane's Strategic Weapons Systems는 "미확인 보고서는 KSR-2가 사거리 100km 에서 900 km 정도의 탄도 미사일로 전용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보도했다.
<ref>Jane's Strategic Weapons Systems (Jane's Information Group Limited, Surrey, UK) May 1997, JSWS-Issue 24</ref><ref>[http://www.fas.org/irp/threat/missile/rumsfeld/pt3_skorea.htm fas.org 문서]</ref>
==ICBM==
나이키 허큘리스는 2.9만파운드 무게에 22만파운드 추력의 로켓이다. [[미젯맨 미사일]]은 3만파운드 무게에 22만파운드 추력의 로켓이다. 즉, 나이키 허큘리스가 수십년 전의 기술이라서 사거리가 180 km 밖에 안 되는 것이지, 요즘 기술로는 3만 파운드 무게에 22만 파운드 추력의 고체로켓으로 [[ICBM]]을 만들 수 있다. 한국은 나이키 허큘리스를 국산화 한 [[현무-1]]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22만 파운드 추력의 고체로켓을 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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