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틀랜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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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주기 = 년간 10부
|종류 = 시사주간지
|분야 = 산문(literature), 정치과학(political science),
|판형 =
|보급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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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애틀란틱'''》은
산문과 문화적 의견을 다루는 잡지로서 만들어졌다. 노예 제도 폐지, 교육, 주요 정치 행정 사무에의 의견을 주도하는 잡지였다
이후 재정적인 어려움을 거친 뒤 소유주의 변경에 따라, 포맷을 변경하였다. 국제 관계, 정치, 문화적 경제 경향으로 논점을 맞추었다.
[[랠프 월도 에머슨]],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등이 창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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