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릉 (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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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조선 태종|태종]] 12년인 [[1412년]] [[6월 25일]] [[정안왕후]]가 58세의 나이로 승하하여 후릉에 안장되었다. 그로부터 7년 뒤 정종이 승하하여 난간석으로 두 봉분을 연결하여 쌍릉을 이루었다. 위치는 [[강화도]] 북쪽 [[예성강]]의 맞은 편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북한에 있기 때문에 모후의 능, [[제릉]](齊陵)과 함께 세계유산 신청에서는 제외되었다.
* 위치: [[경기도]]([[황해도]]) [[개풍군]] 흥교면(興敎面) 흥교리, {{Coord|37|50|1.017|N|126|32|3.1488|E|region:US-CA_type:landmark|display=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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