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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년 세조가 죽고 예종이 즉위하자 세조의 능 자리를 간택하는 간심관의 한 사람으로 전국을 다녀왔으며, 원상의 한 사람으로 예종 초반의 정사에 참여하였다. 이때 장기간 그가 병권을 쥐고 있었다는 이유로 겸임 병조판서직에서는 해임되었다.
1469년(예종
[[1480년]](성종 10년) [[11월 11일]] [[연산현]] 자택 정침에서 병으로 사망항였다. 근처에 임시로 매장했다가 [[1481년]] [[2월]]에 연산현 동촌 왕대리에 장사하였다.
=== 사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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