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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번째 줄:
팔정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한테 고는 없습니다
부처님은 팔정도를 바르게 이해 하고 행하면 여기서 열반에든 자신을 본다 했습니다
고 고통 아집 망집 이런것은 팔정도를
해하는
행하는
분한테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도 없고 너도 없고 하는게 아니고 마땅히 사람이라면 해야할 행동이 남도 이롭고 나도 이롭습니다
이런것에 고통이니 아집이니 망집이니가 끼어 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