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케돈 공의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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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케돈 공의회'''(Council of Chalcedon)는 [[451년]]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소아시아]]의 [[비티니아]]의 도시 [[칼케돈]](현재의 [[터키]])에서 열렸던 [[초대교회]]의 [[공의회]] 중 하나이다. 당시 공의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분리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칼케돈 신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요, 완전한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칼케돈 신조에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Theotoskos'')<ref>
== 칼케돈 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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