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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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바깥 고리 살리고, 큰키나무를 떨기나무로 고침
Rain7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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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
주로 산기슭의 양지나 밭둑에서 자란다. 높이는 1.5-2m 가량이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나 있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놓은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특히, 잎의 뒷면은 잔털이 있으며 나쁜 냄새를 낸다. 4-5월경에 흰꽃이 산형꽃차례를 이루면서 핀다. 열매는 골돌로 9월경에 익는다.
 
== 심는 방법 ==
번식법 : 익은 종자는 바로 화분에 뿌리거나 여름에 받은 종자는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가을에 뿌린다. 줄기는 올해 가지를 잘라 가을과 이른 봄에 삽목한다.
관리법 : 햇볕이 잘 드는 곳과 물 빠짐이 좋은 화분이나 화단에 심는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0803&cid=2694&categoryId=2699 네이버 지식백과 야생화도감(봄) 조팝나무]</ref>
 
== 쓰임새 ==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해열제나 신경통치료제로 쓰인다.
 
== 주석 ==
<references/>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