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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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플럭서스 뮤직||음반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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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의 전위적인 미술의 한 방향이었다. 그 시초는 [[리투아니아]]계 [[미국]] [[미술가]] George Maciunas가 사용한 플럭서스에서 유래한다. 그 흐름의 주요 참여자로는 [[조지 마키우나스]],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오노 요코]], [[토머스 슈미트]], [[조지 브레히트]] 등이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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