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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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 = [[전라남도]]
|시군구 = [[무안군]]
|대표이미지 = 베아채에서 바라본 남악신도시.jpg
|그림설명 = 남악신도시
|지도 =
|면적 =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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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향읍'''(三鄕邑)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쪽에 있는 무안군 최대 [[읍]]이자 [[전라남도청]] 소재지이다. [[목포시]] 북동쪽, [[일로읍]]의 서쪽 사이에 있다. 읍사무소는 임성리에 있으며, 면적은 44.54 km², 인구는 3만813명으로 군청이 있는 [[무안읍]]보다 약 3배이다. 읍 소재지는 임성리이다. 삼향읍은 크게 부주산과 오룡산을 경계로 북쪽엔 삼향읍내(임성리), 남쪽에는 신도시권인 남악지구(남악리)로 도시권역이 나누어 진다.
행정구역상 [[무안군]]에 속하지만, [[목포시]]와 같은 시가지를 이루고 있고, 그로 인해 [[목포시|목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목포와 아주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한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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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월 1일]] : 대양리와 옥암리를 [[목포시]]에 이속, 7개리 관할
* [[2005년]] [[11월 11일]] : [[전라남도청]]의 이전으로 [[남악신도시]] 개발
* [[
* [[2011년]] [[1월 1일]] : 삼향면이 삼향읍으로 승격
== 법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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