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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宋河珍, [[1952년]] [[4월 29일]]- )은 [[대한민국]]의 전직 고위 공무원(1급 관리관)이자 현직 [[전라북도]] [[전주시]]장이다. [[여산 송씨]]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서예가 강암 송성용의 4남으로 태어났다.태어나 [[익산]]남성중학교, [[전주고등학교]], 1979년 [[고려대학교]]법학과를 졸업 하였다졸업하였다. '애초 공직자가 되고자 했던 이유는 행정에 강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행정가로서 꿈을 가졌고, 28살에 [[행정고시]]에합격하며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다.
행정고시24기로 [[전주시]] 수습행정관으로 시작하여, 전라북도청에서 계장, 과장, 국장을 거쳐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맡았으며지냈으며, 중앙부처에서 전국의 지방지치단체 교부세 예산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 지방분권지원단장지방 등 중요 요직을 역임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한국 예술행정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정책실패에 대한 제도화에 대한 연구) 학위를 취득하며 학습에 매진하기도 하였다.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두루두루 넓은 인맥과 학술적 이론과 경험을 두루두루 갖추었다는 평으로 주변에서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기도불리고 한다있다.
 
{{인용문|"내가 가장 사랑하는 전주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