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36 바이트 추가됨 ,  6년 전
마요르카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기원전 6000–4000년)의 주거지 유적 및 무덤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지역에는 매우 먼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섬은 기원전 123년 [[:en:Quintus Caecilius Metellus Balearicus|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발리아리쿠스]]가 이끄는 로마에 의해 정복되었다. 로마제국의 통치 시기에 폴렌시아(Pollentia, 현재의 [[:en:Alcúdia|알쿠디아]]) 및 팔마리아(Palmaria, 현재의 [[:en:Palma, Majorca|팔마]])와 같은 섬의 주요 도시가 세워졌다. 당시 섬의 산업은 올리브 및 포도 재배, 소금 생산이 중심이었다. 마요르카의 군인들은 특유의 [[:en:Sling (weapon)|투석기]] 사용 기술로 로마군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426년 [[반달족]]의 침입을 받은 마요르카 섬은 465년부터 반달족의 지배에 놓이게 된다. 534년에는 비잔틴 제국에 의해 정복당하였으며 [[사르데냐 왕국]]의 통치 하에 들어갔다. [[비잔틴 제국의제국]]의 지배 하에서 카톨릭[[기독교]]([[로마 가톨릭교회]]) 문화가 번창하였으며 유명한 성당들이 이때 지어졌다. 707년 이후로 섬은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계 침략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공격 대상이 되었다.
 
902년 코르도바 칼리파테가 섬 일대를 장악하면서 다시 번영 시기를 맞게 되었으며 [[무어인]]의 이주와 함께 관개를 비롯한 농업 및 지역 산업이 발달하였다. 칼리파테가 1015년 분할되면서 마요르카는 일대 변혁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1114년 8개월에 걸친 카탈루니아인들의 공격에 의해 도시는 다시 정복 당했고, 한동안 침략자들이 머물다가 북아프리카의 [[알모르다비 왕조]]가 다시 통치권을 쥔다. 연이은 사회 불안으로 [[아라곤 왕국]]의 제임스 1세가 1만 1만 5천 명의 남자와 1천 5백 마리의 말을 보내면서 본격적인 통치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아라곤 왕국으로 편입되었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