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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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협없는 야훼의 말씀 전달 ===
[[바빌론]] 침략을 통한 [[야훼]]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그의 강력한 [[설교]]내용때문에, 심한 박해를[[박해]]를 겪어야 했다. 왜냐하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다윗 왕조와 맺으셨다는 언약에 근거, 야훼의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자만했는데,<ref name="116,117,122"/>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너희가 [[토라|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죄를[[죄]]를 짓는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유다 백성들의 비위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자신의 고향인 아나돗에서 위협을 받았고,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는 거짓 예언을 하면서 대중들의 비위를 맞추는 거짓 예언자들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받기도 했으며,<ref>이 [[여호야김]]백성이 왕에게주님을 위협을부인하며 느껴말한다. 도피했고,"그는 거짓아무것도 평화를아니다. 외치는어떤 예언자인재앙도 하나냐에우리를 의해서덮치지 공적으로않을 모욕을 받았으며 웅덩이에 던져지기도 했다것이다. 예레미야는우리는 예언활동전란이나 초기로부터기근을 여호야김당하지 않을 4년에 이르기까지의 자신의 모든 예언들을 기록하도록 그의 서기였던 [[바룩]]에게 구두로 서술했다것이다."
"그러나 예레미야야, 이러한 예언자들에게는, 내가 아무런 예언도 준 일이 없다. 그들의 말은 허풍일 뿐이다,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예레미야 5:12,31 새번역)</ref>, [[여호야김]] 왕에게 위협을 느껴 도피했고, 거짓 평화를 외치는 예언자인 하나냐에 의해서 공적으로 모욕을 받았으며 웅덩이에 던져지기도 했다. 예레미야는 예언활동 초기로부터 여호야김 왕 4년에 이르기까지의 자신의 모든 예언들을 기록하도록 그의 서기였던 [[바룩]]에게 구두로 서술했다.
 
=== 기록 연대와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