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조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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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 class="wikitable" align="right"
! col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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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ㅏ || ㅑ || ㅗ || ㅘ || ㅛ ||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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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
▲| ㅓ || ㅕ || ㅜ || ㅠ || ㅡ
| ㅓ || ㅕ || ㅜ || ㅝ || ㅠ || ㅡ▼
|-
| ㅔ || ㅖ || ㅟ || ㅞ || ㆌ || ㅢ
|-
! 중성
| ㅣ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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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7" | 현대 한국어
|-
| ㅏ || ㅑ || ㅗ || ㅘ || ㅛ ||
|-
▲! colspan="6" | 현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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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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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ㅔ || ㅖ || ㅟ || ㅞ || || ㅢ
▲! 음성
▲| ㅓ || ㅕ || ㅜ || ㅠ
|-
!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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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에는 양성모음, 음성모음, 중성모음이 있다. 15세기에는 엄격한 모음조화가 있었지만(Ex.[[훈민정음]]), 조선 후기에 아래아([[ㆍ]])가 [[ㅡ]]를 비롯한 갖가지 홀소리로 바뀌게 되면서 모음조화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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