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Asadal"의 두 판 사이의 차이

** {{질문|3번}}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 {{질문|4번}}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공정한 자세로 중재하는 중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중재를 접수 또는 거부할 때, 당연히 위키백과 공동체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그로 인해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아픈 마음을 감싸고 배려하는 중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때가 있는데, 그것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되지 않도록, 세세하게 배려하여 언젠가는 다시 위키백과 공동체에 돌아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다시 중재위원이 된다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냉철한 머리로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판단하겠으나, 따뜻한 가슴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적인 중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사용자:Asadal|-- 아사달(Asadal)]] ([[사용자토론:Asadal|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02:09 (KST)
 
** {{질문|5번}}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의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이지, 관리자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기구는 아닙니다. 물론 중재위원회는 사용자와 사용자 사이의 분쟁뿐 아니라 사용자와 관리자 사이의 분쟁을 다룰 수 있고, 나아가 관리자에 의해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차단 재심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관리자들의 판단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 "관리자를 견제한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다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중재위원회가 관리자를 직접 견제한다기보다는 관리자의 처분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여러 제도적 장치 중 하나를 담당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중재위원회를 3권 분립에 비교하여 사법부로 보고, 관리자를 행정부로 보고,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입법부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어느 정도 유사성은 있지만 엄밀히 보면 정확한 비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관리자로서 역할이 있고, 중재위원회는 중재위원회로서 역할이 있는 것이며, 이 둘은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고 때로는 협력하고 또 때로는 견제하면서 위키백과라는 공동체에 봉사하는 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Asadal|-- 아사달(Asadal)]] ([[사용자토론:Asadal|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1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