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삼국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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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성은 임(任)이며 자는 홍창(虹昌)으로 정주군(玎州郡)구원현(九原鉉)목이촌(木耳村)[지금의 목지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또한 초선이 태어나기 3년전부터 마을의 복숭아꽃이 한 한송이도 피지 않았는데 이는 꽃도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할 만큼 아름다운 초선의 용모를 두려워하여 감히 꽃망울을 피우지 않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녀의 미모가 얼마나 빼어났는지 오늘날까지도 복숭아꽃은 여전히 제대로 피어나지 않는다고한다.
 
(2000년 6월)사천(四川)성도(成都) 기자역 근처에서 한나라 시대의 무덤이 발굴되었는데 그안에서 사람의 다리뼈와 머리카락 외에 '여인은 초선의장녀로 어미를 따라 촉으로 들어갔다' 라는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