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랭 1세 드 쿠르트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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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년, [[보두앵 2세]]는 [[보두앵 1세]]에게서 예루살렘 왕위를 계승하였다. 이전의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조슬랭은 보두앵 1세의 형제인 볼로뉴의 유스터스 3세에 대항하여 보두앵2세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그 보상으로 조슬랭은 에데사 백작령을 하사받았다.
 
백작으로 있는 동안에, 1122년 사라주크 근방에서 비라의 영주인 갈레란에게 포로가 되었다.<ref>The Growth of the Latin States, 1118-1144, Robert L. Nicholson,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 ed. Kenneth M. Setton,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1969), 418.</ref> 나중에 1123년 4월에 붙잡힌 예루살렘의 왕인 보두앵 2세와 함께 카르푸트에 감금되었다.<ref>The Growth of the Latin States, 1118-1144, Robert L. Nicholson,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 419.</ref> 그들은 상인으로 변장하고 포로들이 잡혀있던 성채로 잠입한 40인의 아르메니안 전사들에 의해 구출되어졌다구출되었다. 전사들은 간수병들을 죽이고 인질들을 해방시켰다. 하지만, 성채는 이내 대규모 투르크 군대에 포위되었고 이것은 조슬랭으로 하여금 지원을 요청하도록 결정하게 했다. 보두앵은 성채에 머물렸고 이후 곧 성채는 투르크 군이 수복하였다.<ref>The Growth of the Latin States, 1118-1144, Robert L. Nicholson,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 419.</ref>
 
에데사로 돌아온 후 그는 백국의 영토를 확대하였으며, 1125년 그는 아자즈 전투에 참여하여 일-부르주키가 이끄는 모술의 아타베그군에 대항해 십자군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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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중요 인물}}
 
{{DEFAULTSORT기본정렬:보두앵 드 볼로뉴}}
[[분류:1131년 죽음]]
[[분류:제1차 십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