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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분야 ==
서얼은 고위관료나 양반 사회로의 진출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었기 때문에 그들만의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다. 중종 때 승문원의 이문학관(吏文學官)이나 정조 때 규장각의 검서관(檢書官) 등 비교적 낮은 지위는 서얼이 독점하였고, 이들은 사대문서(事大文書)의 제술(製述)이나 《일성록》의 기록 등 중요한 역할을 맡아 보았다. 서얼은 신분적 제약으로 정치계의 진출은 변변치 못했으나, 학문·문필(文筆) 방면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어숙권]](魚淑權)의 《[[고사촬요]](故事撮要)》, [[이긍익]]의 《[[연려실기술]]》, [[한치윤]]의 《[[해동역사]]》 등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한편, 사회적으로 차별과 멸시를 받던 서얼 중 일부는 신분질서를 타파할 목적으로 반란을 주동하거나, 개인적 영달과 양반사회로의 진출을 위해서 당쟁에 적극 가담하기도 하였다.
 
== 서얼 출신 조선 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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