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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김인겸'''(金仁謙, [[1707년]] ~ ？[[1772년]])은 [[조선]]의 문인이다. 자는 사안(士安), 호는 퇴석(退石), 본관은 안동(安東). [[조선 영조\|영조]] 때에 진사로 사신 [[조엄 (조선)\|조엄]]을 따라 일본에 다녀온([[1764년]]) 후, 그 기행을 율문시로 쓴 《[[일동장유가]]》를 지었다. 이 기행 가사는 한국 문학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가족 관계 == * 아버지 : 김창복(金昌復) * 어머니 : 장서주(張瑞周, 인동장씨)의 딸이다. {{토막글\|조선}} 줄 5 ⟶ 11: [[분류:1707년 태어남]] [[분류:몰년1772년 미상죽음]] [[분류:과걱급제자]] [[분류:조선의 문신]] [[분류:조선의 정치인]] [[분류:조선 통신사 관련자]] [[분류:안동 김씨 (신)]]

김인겸: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