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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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김삼광은 가야국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김무력]](金武力), 할아버지는 [[김서현]](金舒玄)이다. 아버지 김유신 그리고 삼국사기에서는 김유신의 세번째부인 지소부인 소생이라는 기록이 있으나 화랑세기에서는 그가 김유신 첫번째부인첫 번째부인 영모부인의 소생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활동했을 시기와 직위을 보았을때 오히려 김유신의 첫번째첫 번째 아내 영모부인의 소생일 가능성이 더 크다...</ref> 동복 동생으로 원술(元述)·원정(元貞)·장이(長耳)·원망(元望)과 여동생 네 명이 태어났으며, 군승(軍勝)은 그의 이복 동생이었다.
 
10세 때인 666년(문무왕6년) 4월 나마(奈麻, 신라의 관직)에 임명되어 대신 천존(天存)의 아들 나마인 [[한림]](漢林)의 수행원으로 선발되어 [[당나라]]에 건너가 3년간 당나라에 체류하며 3번째 입당숙위(入唐宿衛)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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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니, 뒤에 그가 이 말을 듣고 열기를 삼년산군(三年山郡)의 태수(太守)로 천거하였다.
 
한편 진위논란이 있는 [[화랑세기]]에서는 삼광의 출생을 달리하였는데 김유신의 첫번째첫 번째 부인인 영모부인 소생으로 전해지고 있다.
 
== 관련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