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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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amari2150.jpg|thumb|upright|left|조지아(그루지야)의 타마르 여왕]]
[[타마르 여왕]]의 통치는 국가의 역사 전체에서 일지도 모르는 조지아(그루지야)의 절정을 상징한다. 1194~1204년에 타마르의 군대들은 남쪽과 남쪽에서 온 새로운 터키군의 침략을 눌러 부쉈다. 터키가 통제하던 남아르메니아 방면으로 다양한 성공적인 군사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카린]], [[에르지니안]] [[켈렛]], [[무슈]]와 [[반 (터키)|반]] 도시들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남아르베니아 대부분을 조지아(그루지야)의 통제권 아래로 가져왔고, 남아르메니아가 조지아(그루지야)의 보호국이 됨으로, 터키의 현지 에미르와 술탄의 이름뿐인 통치아래 남겨졌다.
[[파일:Geor tamro aandersen.GIFpng|250px|thumb|조지아(그루지야) 왕국의 군사 지배 전성기, 1184~1225년]]
1204년에 십자군으로 인한 비잔티움 제국의 일시적인 몰락으로 조지아(그루지야)는 전체 동부 지중해 영역권에서 가장 강력한 기독교 왕국으로 남았다. 같은해 타마르 여왕은 아티나, [[리자]], [[트레비존드]], [[케라순트]], [[아미소스]], [[코티오라]], [[헤라클레아]]와 [[시노파]] 도시들이 있는 이전 비잔티움의 라조나와 파리아드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그녀의 군사들을 보냈다. 1024년에, 점유된 영토는 조지아(그루지야)에 의지하는 [[트레비존드의 제국]]으로 바뀌었다. 타마르의 친척인 [[트레비존드의 알렉시오스 1세|알렉시오스 콤네노스]] 왕자는 그 제국의 왕좌에 앉았다. 1210년에 조지아(그루지야)의 군대들은 남부 페르시아(현재 이란인의 아제르바이잔)에 침략했고 조지아(그루지야)의 보호 제도 하에 정복된 영토의 일부분으로 배치한, [[마란드]], [[타브리즈]], [[아르다빌]], [[쟈니안]]과 [[콰즈빈]] 도시들을 차지했다. 그러함은 그녀의 역사 전체에 걸쳐 조지아(그루지야) 최대의 영토 확장이었다. 타마르 여왕은 "압하지야, 카르트벨스, 란스, 카크스, 아르메니아, 쉬르반-샤키네, 샤키네-안의-샤크의 여왕이며, 동과 서의 주권자"로 호칭되었다. 조지아(그루지야) 역사가들은 종종 그녀를 "여왕 타마르 대제"로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