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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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ld Centaur Eros Louvre Ma 562.jpg|thumb|200px|[[에로스]]를 등에 태운 켄타우로스]]
'''켄타우로스'''({{llang|el|Κένταυροι}})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수인(비스트맨)이자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말 (동물)|말]]인 상상의 종족의 일종이다. 몸에서 말의 부분은 [[태양]]에 속하는 [[남성]]적인 힘을 나타내며, 이 힘을 다스리는 정신이 상반신을 이루는 사람 부분에 있다. 요컨대 켄타우로스는 덕성과 판단력이라는 인간의 고귀한 본성과 대비되는 인간의 저열한 본성을 상징한다.
 
'''다른 뜻으로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혼합적 소비 특성을 지닌 '혼합소비자'를 일컫는 용어로도 쓰인다. 예를 들면, 가격비교는 인터넷에서 하고 실제 구입은 오프라인에서 하는 소비자 등을 일컫는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중동부 지역인 [[테살리아]]의 [[왕]] [[익시온]]의 후예들이라고 한다. 신화에 따르면, 어느 날 [[올림포스 산]]으로 가서 [[신]]들의 잔치에 동석한 익시온은 그 곳에서 [[헤라]]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었는데, 이를 눈치 챈 [[제우스]]가 익시온을 속여 그에게 헤라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구름을 가져다 주었다. 익시온은 구름을 헤라로 착각하고 몸을 섞었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게 바로 켄타우로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