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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崔仁善, ([[1950년]] [[9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이자 실업 기아/기아엔터프라이즈와 청주 SK 나이츠의 전성기를 이끈 명장이다. 현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단 감독이다. 1986년 기아 남자 농구팀이 창단되자 기아로 옮겨가서 방열 감독을 보좌하였다. 1990년 방열 감독이 사퇴하자 뒤를 이어 기아의 감독이 되었다. 기아 엔터프라이즈감독으로 있으면서 허동택 트리오, 허동만 트리오를 주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97년 KBL(한국 프로농구 리그)이 창단되고 나서도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감독이 되었다. 첫 시즌인 1997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여 나래 블루버드를 꺾고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1997~1998 시즌 현대 다이넷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허재의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시즌 종료 후 기아 엔터프라이즈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