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런의 면도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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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핸런의 면도날'''({{llang|en|Hanlon's razor}})은 다음과 같다: “어리석음으로 만족스럽게충분히 설명할설명이 되는 있는일을 것을악의의 악의로탓으로 돌리지 말라.”
 
조지프 비글러(Joseph Bigler)가 쓴 [[머피의 법칙]]에 관한 여러 농담을 소개하는 책 《Murphy's Law Book Two, More Reasons Why Things Go Wrong》에 따르면 이는 로버트 J. 핸른(Robert J. Hanlon)이 처음으로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41년 단편 소설 《Logic of Empire》에 이와 거의 비슷한 구절이 나오기 때문에 ‘핸런’이 ‘하인라인’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