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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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1980년대 선진국을 시작으로 트램이 재설치된 이후로 세계 도시 곳곳에서 트램이 돌아오고 있다. 트램은 지하철과 달리 경치를 볼 수 있고 시끄럽지도 않으며 편리하다. 트램은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자동차들보다 통행 우선권을 가지게 되어 일반적으로 다음 정차역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린다. 교차로에서는 트램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신호가 바뀌고 트램이 우선적으로 통과한다. 트램의 속도는 조종사가 운전하지만 최대 시속은 약 60km정도이다. 커브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이러한 변수를 다 포함해서 트램의 평균 속도는 시속 15~20km 정도가 된다. 트램은 또한 환경오염도 적게 낸다. 출퇴근시간에 200명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트램 한대, 또는 65인승 버스 3대 또는 승용자 170대(승용차 한대당 평균 1.2평이 탄다고 가정)가 필요하다. 트램은 전기로 움직이고 전기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다. 결국 트램은 이산화탄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다. 트램은 사람 한 명을 1km 이동시키는데 0.8그람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버스와 승용차는 각각 21그람과, 239그람 정도가 배출된다. 트램은 양쪽에 레일이 있는 형태만 있는것이 아니다. 가운데 레일이 있고 바퀴로 움직이는 트램도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트램은 더 급커브나, 급경사를 오를 수 있다. 보르도에서는 땅속에 전기공급선이 설치되어 있는데 트램이 지나갈때만 전력이 공급되므로 보행자들이 움직이는데 안전문제가 없다. 트램은 투자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ref name="키즈"/>
 
가장 많은 승객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는 지하철이 있다.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해볼때 지하철의 최대 장점은 단위시간당 수송인원이 많다는 것이다. 65명이 탑승하고 10분마다 운행하는 버스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390명이다. 200명이 탑승하고 10분마다 운행하는 트램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1200명이다. 600명이 탑승하고, 2분마다 운행하는 지하철의 시간당 승객 수송량은 18,000명이다. 이러한 수송량 때문에 전세계적으로전 세계적으로 지하철이 없는 대도시는 찾아보기 어렵다. 프랑스 리옹에서는 시간당 약 1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의 시간당 수송 인원이 많은 이유는 전용 철로를 이용해 다니기 때문이다. 운행에 방해가 될만한 것이 없어 평균속도 75km로 달릴 수 있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는 출퇴근시간에는 2분에 한대꼴로 운행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하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든다. 터널을 뚫고 레일을 깔고, 엘리베이터, 계단, 승강장 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은 트램에 비해 3~5배 가량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건설비는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들의 세금, 그리고 승객들이 내는 요금으로 차츰 충당된다.<ref name="키즈"/>
 
=== 수상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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