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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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yao Miyazaki.jpg|섬네일|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분야에선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2001년 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일본 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2008년 《[[벼랑위의 포뇨]]》가 뒤를 이어 개봉됐다. 2004년에는 [[오시이 마모루]]가 공개한 《[[이노센스]]》가 전세계적으로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얻었으며, 오시이의 2008년 영화 《[[스카이 크롤러]]》도 이와 비슷한 호평을 받았다. 곤 사토시는 《[[천년여우]]》와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파프리카 (2006년 영화)|파프리카]]》를 발표했다. [[오토모 가쓰히로]]는 1995년에 발표한 《[[메모리즈 (영화)|메모리즈]]》의 단편 이후 첫 애니메이션 작품인 《[[스팀보이]]》를 2004년에 발표했다. [[STUDIO 4℃]]는 미국인 감독 [[마이클 아리아스]]와 협업을 통해 2008년 《[[철큰 곤크리트]]》를 공개해 국제적인 호평을 받았다.
 
=== 201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