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중: 두 판 사이의 차이

** 계실(繼室) : 남양홍씨

*** 아들 : 민진장(閔鎭長)<ref>계실 남양홍씨의 소생이다.</ref>

* 처계 친인척 : [[강문성]]<ref>[[민회빈 강씨]]의 오빠로 장인 신승의 고모부이다.</ref>, [[강문두]]<ref>[[민회빈 강씨]]의 오빠로 전실 신씨의 고모부이자 [[신승]]의 자형 혹은 매제이다. [[강문성]]과 [[강문두]]는 형제이지만 [[강문성]]이 [[신흠]]의 딸과 혼인하고 강문두가 신흠의 손녀와 혼인함으로서 처계로는 3촌 처고모부와 처질서 사이가 되었다.</ref>, [[김석주]]<ref>전실 신씨의 고모가 [[김좌명]]([[명성왕후]]의 백부)에게 출가하여 낳은 아들인 내종오빠(4촌)이다. 김석주의 아들로 신씨에겐 내종질이 되는 [[김도연]]은 [[숙정공주]]의 사위이다.</ref>, [[홍명하]]<ref>전실 신씨의 고모부이다. [[홍명하]]의 아들 [[홍택보]]는 [[김수흥]]의 사위이다.</ref>, [[박세채]]<ref>전실 신씨의 내종조부로 [[신승]]의 고종형(내종형)이다.</ref>, [[여성제]]<ref>전실 신씨의 종고모부로 신승의 고모 부부의 사위이며 [[인렬왕후]]의 이질이자 [[소현세자]]의 이종아우이다.</ref>, [[신익전]]<ref>장인 [[신승]]의 숙부로, [[장렬왕후]]의 형부이자 [[조선 인조|인조]]의 윗동서이다. [[신익전]]의 딸이 [[조선 인조|인조]]의 서장자 [[숭선군]]과 혼인하여 [[동평군]]을 낳았고, 신익전의 아들 [[신정]]이 낳은 [[신석화]]는 민정중의 질서(조카사위)로 민유중의 셋째사위이다.</ref> [[조사석]]<ref>신승의 고종형제이다. 조사석의 종손녀(둘째형 조구석의 손녀)는 민정중의 종손녀(형 민시중의 손자)와 혼인하고, [[조사석]]의 종손자인 [[조규빈]](둘째형 [[조희석]]의 손자)은 민정중의 종손녀(민유중의 손녀. [[민진후]]의 장녀)와 혼인하였다.</ref>, [[한성우]]<ref>재취부인인 홍씨의 사촌형부로, [[한성우]]의 장인인 [[홍처윤]]은 홍씨의 숙부이다. 또한, [[한성우]]의 처남 [[홍수헌]]은 [[인현왕후]]의 형부 [[이만창]]의 자형이자 [[명안공주]]의 시동생 [[오이주]]의 동서이다. [[인현왕후]]의 정적인 [[희빈 장씨]]가 후궁으로 임명되자 [[한성우]]가 [[송 인종]]의 고사를 들어 즉시 폐출할 것을 요구한 상소에 그제껏 관원(모두 인현왕후와 영빈 김씨의 친인척)의 장씨에 대한 모든 공격에 대해 무시로 일관해왔던 [[조선 숙종|숙종]]이 궁인([[인현왕후]]와 [[영빈 김씨]])이 왕족([[숙안공주]] 등)과 체결하고 사대부([[한성우]], [[김창협]] 등)와 결탁하여 아첨과 날조를 일삼는 작태를 최초로 공개 비판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오태주]]를 비롯한 의빈의 정치간여가 엄금되었다. 출처: 조선왕조실록 숙종 17권,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12월 14일(갑자) 2번째 기사~4번째 기사, 6번째~7번째 기사</ref>, [[김익겸]]<ref>[[김만기]]·[[김만중]] 형제의 아버지로 [[조선 숙종|숙종]]의 초비 [[인원왕후]]의 조부이다. 민정중의 두 번째 장인인 [[홍처윤]]의 누이가 [[조선 선조|선조]]와 [[인빈 김씨]]의 외손자인 윤지([[정혜옹주]]의 장자)와 혼인하여 낳은 딸이 [[김익겸]]에게 출가하여 [[김만기]]와 [[김만중]]을 낳았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