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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륜'''(司馬倫, 249? ~ [[301년]])은 [[중국]] [[서진]]의 황족이자 무장으로, [[자 (이름)|자]]는 '''자이'''(子彛)이다.
 
== 생애 ==
어머니 백(柏) 부인은 아버지 [[사마의]](司馬懿)의 총애를 받았다. 사마씨가 [[위 (삼국)|위]](魏)의 실권을 거머쥐자 안락정후(安樂亭侯)로 책봉되었다.
 
조카 [[서진 무제|사마염]](司馬炎)이 위 원제(元帝) [[조환]](曹奐)에게 선양을 받아 265년 12월 진(晉)을 건국하자 낭야(琅邪)왕이되었다. 277년 8월에 조왕(趙王)이 되었다. 진 무제 사후 손자조카 진 혜제 [[사마충]](司馬衷)이 즉위하자, 무제의 외척 [[양준 (서진)|양준]](楊駿)과 가문의 유력자인 이복형 여남왕(汝南王) [[사마량]](司馬亮)이 살해되고 혜제의 외척 가(賈)씨와 곽(郭)씨가 정권을 잡자, 사마륜은 혜제의 황후 [[가남풍]](賈南風)에게 아부하여 신임을 얻는다.
 
291년 8월 정동장군(征東將軍)이 되어 [[서주]](徐州)와 [[예주]](兗州)의 군사를 거느리게 되고, 그해 9월 정서대장군(征西大將軍)이 되어 [[양주]](梁州), [[옹주]](雍州)의 군사를 거느리게 되었다. 296년 5월 [[저]](氐)족과 [[강]](羌)족이 반란을 일으켰다. 사마륜은 측근 [[손수]](孫秀)에게 반란 진압에 대한 모든 책임을 맡겼다, 그런데 변방에 나가있는 장군 해계(解系)가 이에 불만을 품자, 손수는 해계의 직위를 박탈시켜 평민으로 만들었다. 조정에서 사마륜을 [[거기장군]](車騎將軍), 태자태부(太子太傅) 등의 관직과 녹상서사(錄尙書事)의 벼슬을 내리려고 했지만 이것은 [[장화]](張華)와 [[배위]](裴頠)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나중에 상서령(尙書令)의 벼슬을 내리려는 시도도 두 사람에 의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