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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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신효순, 심미선.jpg|thumb|피해 여자 중학생, 故 신효순(왼쪽), 故 심미선(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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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1 = M88A2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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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2 = M88A1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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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당국은 사고 당일 [[미8군]] 사령관의 유감의 뜻을 전하고, 다음날인 6월 14일에는 [[미 보병 2사단]] 참모장 등이 분향소를 직접 방문해 문상하고, 피해 유가족에게 각각 위로금 100만과 배상금 1억 9천여만원씩을 전달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미군 측은 15일 장례식을 치르면 사단장과 면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장례식을 마친 후 미군 측은 번역상의 실수를 이유로 면담 약속을 파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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