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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과 재입국, 최후 ===
1918년 안식년으로 미국에 돌아갔다가 [[1919년]] 되돌아오려고 비용 마련을 위해 노동과 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였고 [[일제 강점기]] 조선으로 돌아오려 준비하던 중 과로로 신병을 얻어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의 친지들은 병이 회복된 뒤에 여행하라고 권유했으나 사업을
장례식은 1920년 11월 15일 배화학당장으로 거행되었고, [[윤치호]], [[이상재]], [[김성수 (1891년)|김성수]], [[송진우]] 등 조선인 지도자들이 그의 장례식에 참여하여 배웅하였다. [[경성부]] 양화진 제1묘역 나-7호에 안장되었으며 비문에는 그가 생전에 남긴 말 중 한마디인 '내가 조선에서 헌신하였으니 죽어도 조선에서 죽는 것이 마땅하다'가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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