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 (일본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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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정보
| 이름 = [[일본 제국]] 조선군
| 그림 = Surrender of Japanese Forces in Southern Korea.jpg
| 그림크기 = 240px
| 그림설명 = [[1945년]] [[9월 9일]] 일본서울에 제국의진주한 항복과[[미군]]에게 함께항복하고 경성부에일장기를 게양되어내리는 있던[[일본 일장기를 내리는제국]] 조선군
| 활동 기간 = 1904. 3. 11. ~ 1945. ?9.9
| 국가 = {{국기나라|일본 제국}}
| 소속 = {{육군|일본 제국}}
| 병과 =
| 종류 =
| 역할 = [[한반도]] 일본주둔 주둔군일본군
| 규모 = [[군단]]
| 명령 체계 = [[대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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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휘관 =
}}
'''일본 제국 조선군'''({{llang|ja|朝鮮軍|조센군}}) 또는 '''조선 주둔 일본군'''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조선 지역을 수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창설한 부대이다. 조선군의 기원은 [[러일 전쟁]] 때 일본 대사관과 조선에 체류하던 일본 민간인들이민간인들의 조직한보호를 자경대구실로 격인들어온 한국주차군(韓國駐箚軍)으로, 1904년 11월에3월에 한성에한성([[서울]])에 세워진 부대이다.
 
1910년에 한국이 일본에 강점되자, 10월 1일 부대 이름이 조선주차군(朝鮮駐箚軍)으로 바뀌었다. 이 부대의 명칭은 1918년 6월 1일 조선군(朝鮮軍)으로 바뀐다. 조선군은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한반도를 일본의 영역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어와 [[한국의 독립운동]]을 진압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1945년 2월 6일 조선군은 조선군관구로 개칭되고, 제[[17 방면군]]제17방면군(第17方面軍)에 예속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망한 이후에도 조선군은 [[연합군]]의 지배를 받기 전까지 유지된다.
 
== 연대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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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이타가키 세이시로]](板垣征四郎) 대장 || 1941년 7월 7일 || 1945년 4월 7일
|-
| 22 || [[고즈키 요시오]](上月良夫) 중장 || 1945년 4월 7일 || 1945년 9월 9일 항복
|}
 
135번째 줄:
| 24 || [[다카하시 단]](高橋坦) 소장 || 1941년 3월 1일 || 1942년 7월 9일
|-
| 25 || [[이하라 준지로]](井原潤次郎) 소장 || 1942년 7월 9일 || 1945년 9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