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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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을 브라질에서는 '''시스플라티나 전쟁'''({{llang|pt|Guerra da Cisplatina}})이라고 부른다. 이는 [[우루과이|시스플라티나]] 문제를 두고 브라질 정부와 [[아르헨티나]] 정부 간의 다툼에서 비롯되었는데, 브라질의 간섭이 싫었던 시스플라티나(현재의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 편을 들게 되었다. 따라서 브라질이 패배하게 되었고, 더군다나 아르헨티나군이 브라질 본토에 들어오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어 브라질의 속주인 [[우루과이|시스플라티나 주]]는 우루과이라는 국가이름으로 독립을 쟁취했다. 이 때문에 페드루 1세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1831년]]에 퇴위를 선언했다.
 
=== [[삼국동맹전쟁]] ===
{{본문|삼국동맹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