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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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이 지은 [[신도비]]문에 의하면 '옷차림은 검소하고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선양하는 것으로 집안을 이끌었으며, 거문고와 책을 두어 마치 문인 학사의 거처 같았다' 한다. 또한 무인임에도 힘자랑을 함부로 하지 않고 선비들을 우대하였고 한미한 친족을 인으로 보살폈다.
 
윤임 자신이 청렴하였고, 사림인 [[유관]], [[유인숙]] 등과도 친하게 지낸 덕에 훈척이었음에도 특별히 선조 즉위 후 복관될수복관될 수 있었다. 그러나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는 그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후일 [[이이]]는 그가 '죄가 없다.'고 하였고 [[이황]]은 그가 '사직에 대해 죄가 없지 않다.'고 평가한 것이다.
 
== 주변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