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리졸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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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8일부터 3월 18일까지 훈련을 실시하였는데, 주한미군 1만여명과 증원미군 8000여명 등 1만8000여명의 미군을 비롯한 군단급 이상의 한국군 병력이 참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키 리졸브 연습과 같은 기간에 실시된 한미 연합 야외기동연습인 독수리훈련은 유사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군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계획됐다"면서 "매년 계속된 연습으로 장비와 병력, 물자 전개능력이 보완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제거를 전담하는 임무를 맡는 미군부대가 참가한 사실이 처음 공개되기도 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 이 부대는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20 지원 사령부]](CBRN)로 지난 2004년 10월에 창설됐다. 미국 내는 물론 이라크 등 세계 전장 일선에 파견돼 WMD 신속대응과 탐지,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작년에 이어 2010년도 역시 북한은 훈련을 비난하는 내용을 신문에 담으며 "한국과 미국의 훈련은 핵전쟁 도발을 하는것이다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北신문, 끝난 `키리졸브' 연습 또 비난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178479 |저자=김두환 |출판사=연합뉴스 |작성일자=2010-03-19 |확인일자=2010-03-19}}</ref>
 
=== 201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