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함시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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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에는 챔피언스 리그 비야레알 원정경기에서 함식은 또다시 2-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터뜨려 나폴리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함식은 2011-12시즌 전반기에만 5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3월에 그는 다시 나폴리와 계약을 1년 연장하였고 계약연장 발표가 된 날 그는 칼리아리전에서 믿을 수 없는 각도의 슛으로 팀의 6-3 대승을 이끌었다. 2011-12시즌에 함식은 나폴리에서 9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챔피언스 리그와 컵대회 포함 총합 12골 1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2년 5월, 유벤투스와 가진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함식은 2-0으로 달아날 수 있는 기회의 페널티킥을 차게 된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다. 나폴리는 2-0으로 승리하였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것은 25년만에25년 만에 나폴리가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 나폴리는 그의 활약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16강, 세리에A 5위, 그리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한편 함식은 나폴리가 우승컵을 획득하면 모히칸 머리로 면도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었고, 그는 약속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