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사용자:이형주 차단 재심의 (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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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해야 한다면 사건을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라고 하셨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해야 한다면, 먼저 1) 사용자들간의 자체적인 논의가 있었는지, 2) 그 후 어떠한 상황 변화가 있었는지, 3) 아직 사용자들끼리 자체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나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3개를 함축하는 표현으로 "마지막 단계"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드립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해당 안건이 "마지막 단계"인 것인지 확인한 것인가요? 의사록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의사록이 아닌 다른 곳에서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정리|비공개로 논의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결론은 그러한 확인 작업이 불충분했거나 없었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중재_요청/사용자:Unypoly_(2)#중재요청 '접수' 결정의 이유]]에서 사용자들이 반발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었습니다. 저는 라노워엘프님의 해명이 당시 아사달님의 '해명'과 유사해 보입니다. 3인의 동의가 있었는지는 절차상의 여부일 뿐입니다. 제 질문은 절차상의 여부가 아닙니다. 제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 관인생략님의 절차상 문제를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관리자가 잘못을 했다면 다시 복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관인생략님의 당시 행동이 중재위원회에 열리려면 분쟁의 "마지막 단계"라는 것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저는 충분한 토론을 찾지 못했습니다. 절차상 위반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접수를 한 다음에 위반 사유를 해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가요?
:: 추가적으로.. 의사록에서는 관리자 알림판에 글 한개 올려둔 것으로 '관리자들의 관심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적어도 저는 관리자 알림판을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알림판#알림판의 목적?|그러한 것을 공지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지는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함께 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용자토론:이형주]]와 과거 보존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듯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는 1) 사용자들간의 자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2) 상황 변화가 없었으며 3) 이후 토론 여부는 해당 차단된 사용자의 행동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절차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단계를 맡고 있는 것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8#중재위원은 중재 요청을 걸러받을 의무가 있습니다.|모든 차단 재검토를 기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차단을 둘러싸고 사용자들 간의 의견 대립이 있을 때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역시 지난 사건 때 공동체가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중재위원 분들은 해당 사건에서 어떤 교훈을 얻은 것입니까?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사용자:Klutzy|klutzy]] ([[사용자토론:Klutzy|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1: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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