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 (156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박경신'''(朴慶新, 1560년 ~ 1626년)은 [[조선]] 중기 [[조선 선조|선조]]와 [[조선 광해군|광해군]] 시기의 문신으로 여러 벼슬을 지냈으나 [[인조반정]] 때 파직당했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는 전라 부윤으로 [[전주|전주성]]을 지키는 데 임명되었으나 [[남원 전투]]의 영향으로 전주성을 포기하고 도망친 죄로 파직당했으나 뒤에 [[서흥]] 부사로 다시 재등용되어 [[부산|동래]] 부사, [[삼척]] 부사 등을 지냈고 [[조선 광해군|광해군]] 때에는 [[광주광역시|광주]] 목사, 장례원 판결사까지 역임, [[경상도]]와 [[공흥도]]의 관찰사까지 지냈다.

 

그러나 [[1623년]] [[인조 반정]] 때 서인들의 탄핵으로 파직당했다.

 

[[분류:1560년 태어남]]

[[분류:1626년 죽음]]

[[분류:조선의 문신]]

[[분류:과거 급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