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기 노리마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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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 아버지 노리후사가 57세의 고령에 얻은 유일한 자식이었기 때문에, 유년 때부터 응석받이로 자랐다. 호조키(北条記)에서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 노리후사를 여의고 재멋대로 크서, 백성들의 근심을 알지 못하고, 타인의 비웃음을 돌이켜보지 못하며, 교만방자함이 극에 달해 여색에 빠져 주연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런 까닭에 간신은 나날이 모였고, 현자는 스스로 떠났다.] 이것은 적인 호조 측에서 묘사한 인물상이기 때문에 궁색한 감이 없진 않다.
* 조총 소리를 들은 것만으로 두통이 났다고 한다. 게다가 [[호조 우지야스|우지야스]]에게는 한번도 이긴 적이 없고, 히라이 성을 버리고 도망치는 등
* 덴분 11년([[1542년]]) [[히타치노쿠니|히타치]] [[가시마 신궁]]에 납입한 기원문에는 비통할 정도로 고호조씨 토벌을 맹세한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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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센고쿠 다이묘]]
[[분류:슈고 다이묘]]
[[분류:고즈케 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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