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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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가들은 EU와 그 소속 국가([[산마리노]]와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 [[모나코]]는 [[프랑스]]) 간의 협정을 통해 유로의 사용과 조폐권이 허락되었다. 하지만 지폐 조폐권은 허용되지 않았다.<ref name="agreements"/><ref name="agreements 2"/> [[안도라]]는 공식 통화가 없었다. 따라서 [[2002년]] [[1월 1일]]을 기해 유로화를 사실상의 통화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프랑스 프랑]]과 [[스페인 페세타]]를 사실상의 법적인 통화로 여겨왔다. 여기에는 [[프랑스]]와 [[스페인]]과의 어떠한 통화 협정도 없었다.
 
[[2011년]] [[6월 30일]] 안도라와 유럽 연합은 유로를 안도라의 공식 통화로 하는 내용을 담은 통화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2012년]] [[4월 1일]]을 기해 시행되었다. [[2013년]] [[7월 1일]] 안도라는 자신들의 유로 동전을 주조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14년]] [[1월 1일]]을 기해 안도라의 유로 동전이 발행될 예정이다발행되었다.
 
=== 협정 없이 유로를 쓰는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