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익스프레스 (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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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성원 = 윤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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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익스프레스''' ({{llang|en|Galaxy Express}})는 2006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결성된 [[펑크 록]], [[개러지 록]] [[록 밴드|밴드]]이다. 2010년 4월 22일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라는 락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홍대 인근을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펼치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있다.<ref>[[매일경제신문]] - 2009년 6월 인터뷰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32508 "갤럭시 익스프레스… `카오스가 만들어 낸 무한 감성`"]</ref>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는 이주현이 대마초 흡연과 재배로 체포 구속되면서 밴드 해체 위기에 놓였다.
<ref>[[매일경제신문]] - 2013년 7월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33554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보컬 대마 흡연 혐의"]</ref>
 
== 구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