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 (귀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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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의 딸 수백향]]》([[MBC]], [[2013년]], 배우:[[안석환]])
 
극중 동명왕의 충신 좌평은 백가에게 죽음을 명했고 이를 받아들인 백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백가]]의 부하인 [[구천]]은 백가가 역모죄로 처형당한 뒤 백가의 딸인 [[채화]]와 [[가야]]로 도망나와 그녀를 보필한다. 구천은뱃속에 오랜시간좌평의 채화를아이를 마음에임신한 품지만채화는 미천한구천(윤태영 신분과분)의 말을도움으로 못한다는위기를 장애 때문에 그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모면한다. 윤태영은 이런 구천의 심경을 말 한마디 없이 오롯이 눈빛만으로 표현해내 애틋함을 자아냈다.
 
구천은 오랜시간 [[채화]]를 마음에 품지만 미천한 신분과 말을 못한다는 장애 때문에 그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 윤태영은 이런 구천의 심경을 말 한마디 없이 오롯이 눈빛만으로 표현해내 애틋함을 자아냈다. 백가의 부하로, 태산과도 겨룰만한 괴력을 지닌 사내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구천은 백가의 딸 채화를 연모하고 있었다. 다만 벙어리에 천한 신분이라, 전장에서 화살받이 노릇을 할 뿐. 역모죄로 백가가 처형당하고 이후 채화가 자살을 기도하자, 채화를 들쳐 업고 가야땅으로 도망쳐 나오고. 곧 구천에게 새로운 삶이 열린다. 채화는 무령왕(이재룡)을 사랑했지만, 아버지 백가를 죽인 무령왕을 계속 사랑할 수 없는 없게 되고, 구천의 아내로 살아가며 설희(서우)를 낳게 된다. 채화는 구천과 함께 살면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구천과도 아이를 가지고 출산하게 됩니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