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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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200sKorea.PNG|right|thumb|200px|[[200년]]대의 대방군의 한국 주류사학계가 추정하는 위치(황해도)]]
'''대방군'''(帶方郡)은 중국의 [[삼국시대 (중국)|삼국시대]]의 군벌 [[공손강]](公孫康)이 [[204년]]에 설치한 행정구역이다. 본래는 [[진번군]]의 일부였으나 [[기원전 82년]]에 [[낙랑군]]에 편입되었다가 이때에 분할되어 군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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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대방군의 치소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있는 속칭 당토성(唐土城)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발굴 조사에서 ‘사군대방태수장무이전(使君帶方太守張撫夷塼)’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벽돌이 발견되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대방군의 영역은 대체로 황해도의 자비령 이남에서 경기도 북부에 이른다고 본다.
한국 == 유적과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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