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군: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CE200sKorea.PNG|right|thumb|200px|[[200년]]대의 대방군의 한국 주류사학계가 추정하는 위치(황해도)]]

대방군의 치소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있는 속칭 당토성(唐土城)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발굴 조사에서 ‘사군대방태수장무이전(使君帶方太守張撫夷塼)’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벽돌이 발견되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대방군의 영역은 대체로 황해도의 자비령 이남에서 경기도 북부에 이른다고 본다.

한국 장무이묘의주류 무덤사학계가 양식이대방군의 위치가 황해도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삼은 장무이묘는 최근의 연구 성과에 따르면 고구려 양식이기무덤임이 밝혀졌고 때문에따라서 장무이가대방군 실제황해도 대방태수가위치설의 아닌근거로 자칭한사용할 것이라는수 주장이없음이 있다밝혀졌다.<ref>정인성, 2010,「대방태수 張撫夷墓의 재검토」『韓國上古史學報』69, 韓國上古史學會.</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