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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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겸 편집인은 [[장명국]]이다.
 
회사 주식의 60%를 사원이 소유하고 있는 사원주주회사이다. 내일신문은 1995년 이래 지금까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흑자경영은 정규직을 최소화하고 나머지는 독립 사업자로 운영하는 것이다. 정규직처럼 출퇴근, 업무 등을 모두 통제하면서도 사업자 형태로 100여명을 운영한다. 흑자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2000년90년대 초반부터후반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노동법 해설 저자가 사장인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사시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내 일을 하며 내일을 지향한다'이다. 주요 목표는 종합 정보 서비스 회사로의 발전, 사원 주주회사를 통한 경영·소유·노동의 통일, 생활인들의 입장에 서서 정론을 생각하는 생활인들의 신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