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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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Winged-Horse.jpg|thumb|200px|페가수스를 타고 있는 [[벨레로폰]]]]
'''페가수스'''({{llang|el|Πήγασος|Pégasos}}, {{llang|la|Pegasus}} {{llang|en|{{IPA|[ˈpɛɡəsə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 (동물)|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포세이돈]]은 그 자리에 나타나 메두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그 영혼이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몰리게 하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수스이다. 그 자신과 메두사의 사랑을 훼방하려는 [[아테나]]의 저주를 포세이돈은 메두사에게 이렇게 회피하게 했던 것이다. 메두사는 그로인해 페가수스 즉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된다.
'''페가수스'''({{llang|el|Πήγασος|Pégasos}}, {{llang|la|Pegasus}} {{llang|en|{{IPA|[ˈpɛɡəsə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UPUP79.COM◀━━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 (동물)|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포세이돈]]은 그 자리에 나타나 메두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그 영혼이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몰리게 하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수스이다. 그 자신과 메두사의 사랑을 훼방하려는 [[아테나]]의 저주를 포세이돈은 메두사에게 이렇게 회피하게 했던 것이다. 메두사는 그로인해 페가수스 즉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된다.
 
{{토막글|그리스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