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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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율촌제1산업단지와 해룡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여러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다른 농촌처럼 [[벼]]를 재배하는 논농사가 성하다. [[1959년]]에는 해룡면 구상마을의 농민 신준호(작고)가 [[쌀]]을 조기에 재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쌀을 조기에 재배하여 [[추석]] 햅쌀로 판매하고 그 뒤에 [[한약재]]등의 특용 작물을 재배하는 [[이모작]] 농업이 발달하였다. 한약재 [[택사]]의 값이 떨어지자 [[2013년]] 순천시에서는 일부 논의 후기작 작물을 [[벼]]로 대체하는 [[이기작]] 시험재배에 나섰지만 [[2013년 11월]] 후기벼를 수확해본 결과 2기벼의 미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는 [[2014년]]에 육묘와 모내기를 앞당겨 다시 시험재배를 해보기로 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율촌제1산업단지와 해룡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여러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 문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