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7년 전
=== 헝가리의 독립 운동과 이중 제국의 성립 ===
 
[[1703년]] 합스부르크의 통치에 반대하여 트란실바니아 대공 [[라코치 페렌츠 2세]]가 주동한 민족 반란이 일어나지만 결국 실패한다. [[1848년]]에 [[코슈트]]의 주도로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일어났으나, [[러시아 제국]]의 개입으로 실패한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보오전쟁]]에서 패배하고 헝가리에 호의적인 [[바이에른 공녀 엘리자베트|시씨 황후]]로 인해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선 대타협이 이루어져,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 아래에 있던 헝가리는 [[1867년]] 오스트리아와의 타협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자치 왕국으로 승격되었다. 헝가리는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부분에서 엄청난 자치를 보장받으면서, 헝가리의 경제와 문화는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1914년 7월 28일 ~ 1918년 11월 11일) 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종전 직전인 [[1918년]] [[10월 31일]] 헝가리는 독립을 선언하고, 헝가리 최초의 공화제국가인 헝가리민주공화국이 성립하여, 사회민주당계의 미하이 카로이(Mihály Károlyi)가 초대 대통령 및 수상을 맡았다. [[1919년]]에는 공산 혁명이 일어나 [[헝가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세워졌지만 [[루마니아 왕국|루마니아]]가 침공해 소비에트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前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해군 제독이었던 [[미클로시 호르티]]를 집권시키는 등, 1919년 8월~11월 중순까지 루마니아가 부다페스트를 점령하였다. 헝가리는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이었고, 전쟁의 책임을 마무리하는 교섭이 진행되어, [[연합국 (제1차 세계 대전)|연합국]]과 헝가리간의 [[트리아농 조약]](1920년 6월 4일)에 따라 전쟁 전의 영토([[슬로바키아]], [[보이보디나]], [[트란실바니아]], [[슬라보니아]])와 인구의 대부분을 중부중앙 유럽의 신생 독립국들에게 할양할 수 밖에 없는 손실을 입었다. 이는 나중에 헝가리가 추축국에 가담하게 되는 배경이 된다.
 
=== 정치 체제 논쟁과 2차 세계 대전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