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순환열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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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순환노선경성순환열차'''(京城循還路線列車) [[서울역|경성역]]을 출발하여 서대문, 마포, 용산 일대를 거쳐 다시 [[서울역|경성역용산역]]으로 되돌아오는에서 종착하던 [[일제 시대강점기]]의 [[운행 계통]]이었다열차였다. [[경의선]], [[신촌연결선]], [[용산선당인리선]], [[경부선용산선]]을 직결하였다.직결해 1944년3월31일에운행했으며, 폐지되었다. [[신촌연결선운행 계통]] 경성순환노선으로 폐선되어부르기도 현재는 이렇게 열차를 운행할 수 없다했다. 직결운행에[[궁내부]] 따라 순환선으로 운영된 다른 운행계통으로는[[내장원]] [[교외선서북철도국]]에서 있었다운영했다.
 
== 운행 구간 ==
●은 열차가 진행 방향을 바꿈을 의미한다.
 
* [[경의선]] : 경성 → 서소문 → 아현리 → 신촌
* [[신촌연결선]] : 신촌 → 연희 → 서강●
* [[당인리선]] : 서강 → 세교리 → 방송소앞 → 당인리● → 방송소앞 → 세교리 → 서강
* [[용산선]] : 서강 - 동막 - 공덕리 - 미생정 - 원정 - 용산
 
== 특징 ==
[[서울역|경성역]]을 출발한 뒤 [[서강역]]과 [[당인리역]]에서 열차가 운행 방향을 바꿨다. 이때 열차 운행 방향을 비교적 용이하게 바꿨는데, 경성순환열차를 운행하는 데 사용한 열차가 [[3등 동차]]이기 때문이었다. 3등 동차는 운전석이 양쪽에 있어, 기관차가 선로를 왕복하며 객차의 양단에서 위치를 바꿀 필요가 없었다.
 
[[경의선]]과 [[용산선]]을 연결하는 [[삼각선]] 격인 [[신촌연결선]]이 폐선되어서, 현재는 이렇게 열차를 운행할 수 없다. 한편 직결운행에 따라 순환선으로 운영된 다른 운행계통으로는 [[교외선]]이 있었다.
 
== 역사 ==
* [[1944년]] [[3월 31일]] : 폐지
== 주석 ==
<references/>
 
{{토막글|교통|철도}}
{{경성순환노선}}
{{한국철도공사 노선 목록}}
{{토막글|교통|철도}}
 
[[분류:서울특별시의 교통]]
[[분류:폐지된 철도 노선]]
[[분류:대한민국의 철도 운행 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