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위스토크-민스크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날짜 = [[1941년]] [[6월 22일]] - [[7월 3일]]

'''비아위스토크-민스크 전투'''({{llang|en|Battle of Białystok–Minsk}}, {{llang|de|Kesselschlacht bei Białystok und Minsk}}, {{llang|ru|Белостокско-Минское сражение}})는 독일 [[중앙 집단군]]이 [[바르바로사 작전]] 중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련 국경에서 발발한 전투이다. 이 전투의 목표는 [[민스크]] 주변에 소련군을 포위시키는 것으로 달성했다. 모든 소련군의 반격은 실패했으며 수비에 실패하여 [[독일 국방군]]은 많은 포로를 거머쥐고,<ref name=mspl>{{cite book|author=Mark Sołonin|authorlink=Mark Solonin|title=22 czerwca 1941 czyli Jak zaczęła się Wielka Wojna ojczyźniana|year=2007|pages=528–529|publisher=Dom Wydawniczy Rebis|location=Poznań, Poland|isbn=978-83-7510-130-0|edition=1|translation=Tomasz Lisiecki|language=Polish}} (the only English translations of Solonin's works seem to be, as of June 2011, [http://www.solonin.org/en/books these online chapters])</ref> 일부는 독일군의 신속한 진격 속도로 소련군을 물리치고 소련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