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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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시대에 변진접도국, 가야시대에 '''칠포국'''이었다. 2세기 후반~3세기 초입에 칠포국은 [[포상팔국]]에 가맹해 [[가야]], [[신라]]를 공격하기도 했다.
 
* 가야후기에 '''구례모라'''(久禮牟羅),구례산수(久禮山戍)라 불리었고 아마도 창원의 [[탁순국]]의 영역인 듯 하다.<ref>일본서기 흠명기</ref> 531년에 [[백제]]군이 가야지역을 세력권하에 넣기 위해 구례모라까지 진주해 주류했다. 이에 [[탁순국]]이 신라에 투항했고 [[이사부]] 휘하의 신라군은 구례모라의 백제군을 패퇴시키고 칠원일대까지 점령했다.
 
* 신라는 구례모라를 영토화하고 '''칠토현'''(漆吐縣)이라 하였다.[[757년]] [[경덕왕]] 16의 행정개편으로 '''칠제현'''(漆堤縣)으로 개칭하고 옛 탁순국이었던 [[창원군|의창군]]의 영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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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man.go.kr/program/publicsil/default.asp?Kwa01Code=Chilseo 함안군 칠서면 사무소]
 
* [http://www.changwon.go.kr/town/gusan/main/main.jsp 창원시 마산 합포구 구산면 사무소]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