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프로게이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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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전상욱은 2005년도 e스포츠 최고의 승률상 수상과 함께 대 프로토스전 승률 1위라는 기록으로 '프로토스 킬러' 라고 불리었다.
 
2006년에 양대 개인리그([[MSL]], [[스타리그]]) 4강까지 오르며 20064 WCG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 그랜드파이널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도에 기본 연봉1억원+옵션 포합(3년동안)이라는 연봉을 받았으며 엄청난 명성을 끌어나갔다.
 
특히 2006년도 당시 프로리그에서는 1승 카드의 역할을 해 주었다.